[LIFE&IT]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CSR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일상, 자연을 보듬는 나눔의 현장.

코스콤 임직원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5월 금융본부의 뜨거운 한낮, 더 뜨거운 봉사
5월이지만 낮에는 영상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시작돼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던 5월 20일 신평호 전무를 비롯한 금융본부 임직원 30여 명은 한강 밤섬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밤섬은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곳이지만 일 년에 단 두 차례 한강사업본부와 서울시 영등포구가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코스콤 임직원들을 비롯해 영등포에 위치한 다른 기업, 그리고 일반 봉사자까지 총 150명이 참여했다.
밤섬은 생태보전지역이라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손을 이용한 관리가 필요하다. 유해식물은 번식력이 강해 특히 장마 전 후 봉사의 손길이 절실한 편이다. 선착장에서 5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간 밤섬은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풀이 무성했는데, 내리자마자 봉사활동이 시작됐다. 코스콤 임직원들이 제거한 유해식물은 호박잎처럼 생겨 나무를 휘감아 죽게 만드는 넝쿨식물로 이미 주변에 이 식물에 의해 말라죽은 나무들을 여럿 볼 수 있었다.
해가 가장 뜨거운 오후 1시에서 5시 사이 더운 날씨를 견디며 진행된 봉사활동에도 불구하고 뽑은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유해식물들이 남아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평소 출입이 금지된 곳이라 허가된 하루 안에 모든 작업을 진행하기는 어려웠지만, 그만큼 뜻 깊은 봉사활동이었다. 올해는 지난 3월 경영전략본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달 본부별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기술연구소 & 해외사업TF, 노숙인과 희망을 함께하는 시간
영등포 보현의집은 노숙인들의 사회 복귀를 위해 교육, 취업 지원, 일시·장기 보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곳 2층에는 작은 규모의 도서실이 있다. 보현의집을 이용하는 노숙인들이 공부도 하고 책도 읽는 곳인데, 장서량이 부족하고 서적과 시설이 노후돼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코스콤에서 보현의집 도서실 환경 개선을 돕기로 했다. 도서와 책상, 의자를 후원하고, 6월 27일 기술연구소와 해외사업TF의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벽면 페인트칠 및 도서 라벨 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 새롭게 꾸며진 도서실이 보현의집을 이용하는 노숙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새롭게 꾸며진 도서실이 보현의집을 이용하는 노숙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사회공헌 브랜딩 공모
많은 기업들이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브랜드를 제정해 공헌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면서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 코스콤에서도 코스콤만의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총 30여 건의 공모작 중 곽기웅 미래사업실 실장의 응모작이 당선됐다. 향후 코스콤의 사회공헌 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많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응모작
IT’s 희망, IT’s 이웃사랑, IT’s 글로벌

의미
‘IT’라는 것과 ‘그것’이라는
영어 지시대명사를 사업 카테고리와
연결해 IT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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